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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은 단순히 이동수단을 위한, 혹은 운동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자동차와 같은 일반적인 교통수단으로 닿기 어려운 공간과 풍경은 자전거의 안장 위에서 나만의 정원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사이클링은 도시의 흩어진 점(공간)과 점을 이어주며, 선을 면으로 만들고 면을 입체적인 감각으로 구현합니다.
루비컴퍼니는 궁극적인 럭셔리 사이클링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그리고 미각. 루비가 생각하는 사이클링 럭셔리는 안장 위에서 오감을 축적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고독입니다. 그 고독은 온전한 자아를 발견하는 도구가 되며, 그 자아 속에서 우리는 진실된 교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루비컴퍼니의 파트너쉽은 공원이 아닌 정원을 향해 나아갑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고요한 진실을 찾습니다.
Reaching spaces and landscapes that are hard to access by other means, the bicycle transforms them into my own personal garden. Cycling connects the scattered dots (spaces) of the city, turning lines into planes and planes into a multidimensional experience.
Rubi Company aspires to the ultimate luxury cycling lifestyle. Sight, sound, touch, smell, and taste. For Ruby, luxury cycling is about accumulating sensory experiences on the saddle, leading to a natural solitude. This solitude becomes a tool for discovering one's true self, enabling genuine connection within that self.
Rubi Company's partnerships aim toward gardens, not parks. We seek quiet truth between calmness and passion.